[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백성희 별세 소식 8일, 자정을 기하기 전 11시 18분께 배우 백성희 씨가 별세했다. 그는 1925년 서울에서 태어나 17세에 무용연구소 단원, 극단 단원을 거쳐 70년 동안 연극계에 종사한 연극계의 거목이다.특히 백성희 씨는 1950년 창단한 국립극단의 유일한 창립 단원이자 원로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1972년부터는 국립극단에서 최연소 여성 단장으로 재직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는 다시 한 번 단장으로 재직했다.2010년에는 ‘백성희장민호극장’을 열어 이름을 딴 극장을 운영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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