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벅스가 카카오의 로엔엔터테인먼트 인수 소식에 급락세다. 멜론을 운영하는 경쟁사가 급등하자 상대적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오전 9시 48분 현재 벅스는 전 거래일보다 11.02% 급락한 1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벅스의 급락은 멜론을 운영하는 경쟁사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에 인수된 것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이날 음악 콘텐츠 서비스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 지분 76.4%를 1조8742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로엔은 14.25%, 카카오는 2.26%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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