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는 상반기 지역경기 부양을 위해 올해 예정된 주요 건설 사업을 조기 착수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 중 실시설계를 진행, 3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조기 착수 주요 사업은 121건에 총 707억원 물량.
분야별로는 도로관리 46건 213억원, 도시재정비 6건 80억원, 건축관련 10건 102억원, 하천공사 5건 93건, 지역개발 52건 75억원, 경관 6건 30억원, 도시계획 5건 22억원 등이다.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도 2월까지는 마친다는 계획이다.
실시설계가 일시 조기 진행됨에 따라 4월부터는 해당 사업이 착공되고 준공시기도 앞당겨 지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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