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CJ E&M이 ‘응팔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CJ E&M은 전거래일 대비 2.34% 오른 8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문지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응답하라 1988’이 방송되는 4·4분기 토요일 저녁 8시 프로그램 전후 광고단가는전년 동기 ‘미생’ 방영 시기보다 3배가 올랐다”며 “방송의 핵심시간대로 자리매김 된 금요일 밤 10시 단가도 전년 대비 50%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응답하라 1988’은 중간광고와 VOD, 관련 OST 등을 합치면 200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보도됐다”며 “다만, 영화 부문은 ‘검은 사제들’ 흥행을 제외한 그 외 라인업은 비용 및 손실로 4분기에 인식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CJ E&M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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