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전력기술분야 미래 엔지니어 육성 프로그램인 파워 엔지니어링 스쿨( Power Engineering School(PES) 겨울캠프를 개최한다. PES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 중 전국 주요대학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한전기술의 엔지니어링 기술인력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캠프에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경북대, 전남대 등 전국 주요 34개 대학 이공계열 2~3학년생 63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전소 엔지니어링 전문강의를 비롯한 인문학 특강,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김수안 학생(명지대 전자공학과 2학년)은 “학교 선배의 추천을 통해 PES에 참가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참가했던 다른 어떤 교육 프로그램보다 유익해서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은 “이번 PES 겨울캠프를 통해 엔지니어링 실무를 경험함으로써 미래 설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기술은 참가생 중 수료성적이 우수한 1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이공계열 청년들의 엔지니어링 산업으로의 진로설정 지원을 위해 여름캠프도 오는 7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oskymoon@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