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4ㆍ13 총선 출마를 위해 김덕만(사진ㆍ56) 농림축삭식품부 산하 귀농귀촌농업센터장이 공직사퇴시한하루 전인 13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강원 홍천 출신인 김 전 센터장은 수도권과 홍천ㆍ횡성지역 출마를 놓고 고심 중으로 알려졌다. 김 전 센터장은 중졸 후 검정고시를 거쳐 연세대 영문학(학사), 영국 런던시티대 커뮤니케이션학(석사), 한국외대 신문방송전공(정치학박사) 등에서 학위를 받아 한국교통대 교수까지 역임한 자수성가한 인물이다.

또 개방형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소속 부패방지위원회와 국가청렴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 중앙부처 최장수 대변인(7년)으로 재직했다. 10여년간 400 여회의 청렴교육과 다수의 방송출연ㆍ기고를 하면서 ‘청렴전도사’ 별칭이 붙었다.

김 전 센터장은 부패방지 정책홍보 활동 둥에 기여한 공로로 2009년 행정안전부장관으로부터 ‘대한민국최고기록공무원’ 인증을 받았으며 청렴계몽서 ‘물질풍요에서 정신풍요로’와 홍보기법을 다룬 ‘기존홍보를 확 바꿔라’ ‘21세기언론홍보기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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