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가 공공예산이 투입되는 보조금 지원사업 관리를 강화한다.
춘천시는 지방자치단체의 감독 강화, 재정건전화 내용을 담은 2016년 지방보조금 관리 기본 운영계획을 내놓았다.
15일 시에 따르면 보조사업자에 대한 중간 점검을 의무화 해 위반 사항이 있으면 성과 평가 때 불이익을 준다.
보조금 지원 시설이 임의로 처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업자 토지, 건물 등에 대한 근저당 설정이 의무화되고 지방세 체납자는 지원을 제한받는다.
공모사업은 최소 7일 이상 기간을 둬 참여 기회를 늘렸다.
보조금 지원시설에 대해 오는 4~5월 이뤄지는 중간 평가를 통해 지속지원 여부를 가린다. 문의 시 기획예산과 25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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