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류준열 V앱 류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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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류준열 V앱 류준열 [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V앱 '응답하라 류준열' 인터넷 방송이 화제다.류준열은 17일 네이버 V앱 '응답하라 류준열' 인터넷 방송을 통해 '응답하라 1988'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극 중 류준열(김정환)은 친구인 최택(박보검)을 위해 덕선(혜리)에 대한 사랑을 포기한다. 앞서 1회부터 류준열은 "어남류(어차피 남주는 류준열)"이라는 말로 덕선의 남편으로 주목 받았기에 이 결말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류준열은 "택이의 고백은 내게도 충격적이었다. 내가 주인공이 아닌 장면은 건너뛰고 싶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류준열은 피앙세 고백씬에 대해 잠시 말을 잇지 못하며 "정환이가 고백과 함께 덕선이를 보내주는 장면이다. 너무 슬픈 씬이다. 생각하면 지금도 우울해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류준열은 “덕선에게 고백을 한 장면이 드라마에서 끝이라고 생각했다. 연기를 준비하면서도 마음을 많이 내려놨다”고 말했다.류준열은 “덕선의 남편이 누군지 알게되서 너무 힘들었다. 정환이의 덕선을 향한 마음은 시청자분들이 너무 잘 아실 것이다. 연결이 안 된다는 것이 너무 충격적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류준열은 방송이 끝나갈 무렵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다"라며 "'응답하라 1988' 종방연이 있어서 늦으면 안 된다. 남편이 안 돼서 안 오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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