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퍼시스 계열사인 일룸(대표 강성문)은 학생방 ‘로이(Roy)’ 시리즈<사진>와 ‘링고i의자’, ‘OLED 책상조명’을 15일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 로이 시리즈는 쾌적한 학습공간을 연출하고 다양한 레이아웃을 제안하는 게 특징이다. 수평적인 디자인으로 공간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동시에 똑똑한 구성으로 학생방의 기본인 수납력도 만족시켰다. 책상을 이동시켜 공부, 대면학습, 취미활동 등 자녀의 활동에 따라 다양한 레이아웃 구성이 가능하다. 또 하부 수납공간으로 깔끔하고 넉넉한 수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충분한 작업면적을 확보해 수납과 학습공간 모두를 고려했다고 일룸 측은 소개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등 각 연령대의 특성과 주된 책상 사용 용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책상과 수납장을 방의 크기와 특성, 필요에 따라 사용자 편의에 맞게 조합해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다. 한쪽 벽면을 활용하는 일(一)자형은 길이가 긴 방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벽면에 붙는 일렬배치로 집중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일룸은 ‘링고i의자’도 새로 출시했다. 링고i의자는 등판 쿠션이 의자의 등판을 모두 감싸면서 기존 제품에 비해 착좌감이 개선됐다. 등판 높이, 좌판 깊이, 팔걸이 높이가 동시에 조절돼 체형이 작은 저학년부터 고학년 시기까지 키와 체형에 맞게 총 4단계로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책상에 탈부착이 가능한 OLED 조명도 출시됐다. LG디스플레이의 고품질 OLED 조명패널이 적용된 ‘OLED 책상조명’은 부드러운 면광원으로 균일도가 뛰어나고 자연광에 가까운 파장으로 눈의 피로를 최소화해 장시간 집중하는 아이의 학습환경에 적합하다고 일룸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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