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국 증시가 1% 하락 출발했다. 19일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1% 하락한 2868.63을 기록중이다.
상해A지수는 1.12% 하락한 3002.19를, 상해B지수도 1.13% 하락한 352.57을 가리키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발표한다. 블룸버그 통신 경제전문가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선 중국 4분기 GDP 성장률이 6.9%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중국 정부 목표치인 7%보다 소폭 하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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