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모 로또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로또 1등 당첨금 지급 영수증 사진이 화제다. 해당 사진에는 12억원부터 23억원까지 다양한 로또 1등 당첨금 숫자가 적혀 있다. 오직 로또 1등 당첨자만이 받을 수 있는 영수증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23억원짜리 영수증은 처음 본다’, ‘1등 당첨자가 직접 인증사진을 올리다니 신기하다’, ‘1등 당첨기운 받는 사진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당첨금 지급 영수증을 공개한 1등 당첨자 중 로또646회 1등 당첨자 정민영(가명)씨는 후기를 통해 “로또 1등 당첨을 목표로 도전 50일만에 1등에 당첨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남편의 사업실패로 진 빚을 갚기 위해 로또를 시작했고 매주 남편과 함께 1만원씩 로또를 구매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동네에서 작은 세탁소를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휴일도 없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며 성실히 살아왔다. 한 눈 팔지 않고 살아서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보는 분들에게도 당첨 행운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로또642회 12억원 당첨자인 장호준(가명)씨는 “살다 살 다 이런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얼마 전 피우던 담배를 끊고 담뱃값으로 로또를 샀는데 1등 12억원에 덜컥 당첨됐다”며 놀라워했다. 퇴직을 앞둔 50대 직장인인 장씨는 집 계약을 잘못하는 바람에 4억원이 넘는 빚을 지고 가족들과 떨어져 살고 있었다. 그는 “12억원의 당첨금으로 빚부터 갚고 아이들 학자금 대출을 해결하고 싶다. 빚 갚을 생각을 하니 속이 다 시원하다”며 감격했다.
popnews@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