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란 릭맨 사망 알란 릭맨 사망
알란 릭맨 사망 알란 릭맨 사망

▲알란 릭맨 사망 알란 릭맨 사망[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영구 배우 알란 릭맨이 암으로 사망했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스네이프 교수 역할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 알란 릭맨이 69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15일(한국시간) BBC 등 영국 현지 언론은 유가족의 발표를 인용해 “배우이자 감독이었던 알란 릭맨이 암 투병 끝에 6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알란 릭맨은 그동안 암 투병을 해왔지만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알란 릭맨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스네이프 교수 역을 맡아 국내 영화 애호가들에게도 친숙한 배우다. 그 밖에도 영화 ‘러브 액츄얼리’ ‘향수’ ‘센스 앤 센서빌리티’ ‘로빈 후드’ ‘다이하드’ 등 잘 알려진 작품 다수를 통해 관객과 만났던 인물이다. 그는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와 ‘아이 인 더 스카이’를 비롯해 제작과 주연을 맡은 ‘더 라임하우스 골렘’ 등 비교적 최근까지도 꾸준히 영화 작업을 이어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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