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그린카가 국내 최대여행사 하나투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용고객들의 자유로운 내륙여행을 지원할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오전 서울 선릉에 위치한 그린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상철 그린카 이사와 임동수 하나투어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 측은 카셰어링과 연계한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여행 콘텐츠 공급시스템을 상호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이를 통해 카셰어링과 연계한 여행콘텐츠의 판매 활성화와 더불어 국내여행 수요촉진을 일으킬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하나투어 홈페이지 내 FIT용 국내 내륙여행만들기 중 렌터카 항목을 카셰어링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며, 하나투어 홈페이지와 웹투어 UI를 통한 카셰어링 예약관리 및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성식 그린카 마케팅팀장은 “이번 협약으로 개발된 다양한 여행상품을 바탕으로 자유여행과 카셰어링의 주 이용고객층인 20ㆍ40세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변화를 지향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상품을 개발해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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