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동상이몽’[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동상이몽 리틀맘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1월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17살에 아기 엄마가 된 리틀맘 강은지 씨와 남편 지영민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리틀맘의 현재 나이는 19살로 아기는 17개월이다.이날 방송에선 19살 리틀맘은 20살 리틀아빠와 사귀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리틀맘 은지 양은 “동네서 얼굴만 알던 사이였는데 오빠가 먼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신 5개월이 되도록 그 사실을 몰랐다며 “배가 많이 안부르기도 했고 아픈줄로만 알았고 17살 때 임신이란 단어를 생각도 못했다. 입덧도 체한줄 알았다”고 전했다.또한 이날 방송에서 리틀맘은 알뜰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리틀맘은 "남편은 치킨집에서 일한다. 한 달 월급이 150만원이다"며 "그 중 100만원은 적금을 넣고 나머지 50만원으로 생활한다. 힘들긴 힘들다"고 말했다. 때문에 남편은 집에서 잠을 자기 바빴다. 육아는 엄마의 독차지여서 부부싸움으로 번졌고, 아기는 시종일과 떼는 쓰고 울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에 최은경은 리틀맘에게 “아이를 키울 때는 자고 싶을 때 잘 수 있는 것이 제일이다”라며 “얼마나 힘들었나”라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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