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강보라 기자] 부르키나파소 호텔 인질극이 벌어졌다. 15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서부 내륙국가 부르키나파소의 수도인 와가두구에 있는 한 고급 호텔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부르키나파소 호텔 인질극으로 인해 2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부르키나파소 호텔 인질극 발생 후 약 세 시간 만에 정부군 장갑차량이 도착했으나 괴한들은 여전히 호텔 안에 숨어 인질극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르키나파소 호텔 인질극에 대학병원의 로버트 상가레는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지만 대략 20명이 사망했다”며 “부상자는 15명 정도다”고 밝혔다. 부르키나파소 호텔 인질극에 대해 외신들은 중무장한 괴한들이 와가두구 중심에 있는 스플렌디그 호텔과 그 옆의 카페에 난입해 총격을 가했으며,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무실름이 다수인 부르키나파소는 장기집권하던 블레즈 콩파오레 대통령이 2014년 10월 쫓겨난 이후 정국 불안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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