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ㆍ장필수 기자]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한 조경태 의원이 새누리당 입당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 측 관계자는 19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새누리당과 국민의당 측에서 모두 연락이 왔다”며 “아직 확정된 건 아니고 거취를 고민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후 더민주 탈당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탈당을 공식 밝힐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SNS를 통해 “조 의원이 새누리당으로 입당하는 게 맞다고 본다”며 “지금까지 발언하고 활동한 것도 새누리당의 노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못 이룬 정치적 꿈을 새누리당에서 이룰 수 있도록”이라고 적었다.
하 의원은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달리 조 의원의 새누리당 입당 관련 얘기를 듣고 적은 글은 아니다”며 “기존 입장이 새누리당과 노선이 비슷하다는 생각에 적은 글일 뿐”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조경태 의원의 지역구는 부산 사하구을로 하 의원와 같은 부산 지역구를 두고 있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