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의 한 반도체 개발업체에서 불산 5리터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직원 2명이 불산 증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건물에 있던 123명이 긴급 대피했다.
누출된 물질은 불산과 질산 혼합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본부특수대응단과 화학구조센터 대원들이 출동해 포집장치 등을 이용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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