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마트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 영향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1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유가증권시자에서 이마트는 전 거래일에 비해 0.83% 하락한 1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로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에 대한 외국인 보유 비중은 지난해 7월말 기준 49.97%대로, 지분율 50% 아래로 줄어든 후 꾸준히 감소해 이날 현재는 46.52%로 분석됐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온라인의 생필품 시장 침투가 가속화할 것”이라고 분석한 뒤 이마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종전보다 22%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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