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황제노역’ 논란을 빚은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사실혼 부인인 황모(57) 씨가 서울 순천향병원 응급 입원실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황 씨는 3일 오후 8시께 한강 잠원지구 인근에서 눈물을 흘리며 방황하던 중 “한 여성이 한강 인근에서 혼자 울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가족에 인계됐다.
황 씨의 딸은 황 씨를 서울 순천향병원으로 데려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자살 소동은 없었다”고 말했다.
황 씨는 광주에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최근 서울 자택으로 왔으며 수사 과정에서 상당한 심적 부담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