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고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373명(이미 모집된 302명과 별도)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나 취업창업형, 인력파견형은 만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등은 신청이 불가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조건은 주 2~3일, 1일 3시간(월 30시간 이상) 활동으로 월 활동비는 20만원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이다. (단 취업창업형, 인력파견형 등 일부사업은 사업기간 및 활동조건이 상이함)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 ▲기초연금 최근 입금내역 통장 사본, ▲자격증 사본(경륜전수, 취업창업형, 인력파견형에 한함) 각 1매를 구비해 아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올해 50억 7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675명의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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