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큐브엔터가 급등세다. 증권사가 올해 큐브엔터의 실적이 좋을 것이라는 분석을 꺼낸 데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큐브엔터는 전거래일 대비 5.81% 상승한 2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큐브엔터는 지난 21일 1930원으로 저점을 찍은 뒤 이날을 포함해 3거래일 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큐브엔터가 급등한 것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최석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큐브엔터는 작년 4월 상장 이후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나 작년 2분기부터 마케팅 비용감소와 일회성 비용 해소로 정상화 단계에 진입했다”며 “올해부터는 콘텐츠 사업 다각화, 일본ㆍ중국 사업 강화, CLC와 펜타곤 등 신인 그룹활동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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