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마다 개인의 운세나 사주를 풀이하기 위해 소문난 철학관을 찾는다. 2016년 새해도 이러한 풍경이 낯설지 않는데, 해 마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는 이유는 저마다의 이름과 사주에 따라 매 년 가지는 운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개인의 사주는 태어날 때 정해진다. 개인의 이름과 궁합에 따라 운세를 점치고 한해 나아갈 방향을 가름해 볼 수 있다.
사주는 바꿀 수 없다지만, 이름을 통해서 부족한 사주를 보완하고 운세를 바꿔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신생아 작명이나 이름 개명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작명 잘하는 곳을 수소문해서 찾아간다. 신생아 작명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개인 이름을 바꾸고 나서 운세가 달려졌거나, 이름 때문에 한해 운세가 좋게 바뀌었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이름은 그 만큼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25년 업력의 정수역학연구소 정수 원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이 찾는 작명원으로 유명하다. 일찍이 정수 원장은 국내 유명 아나운서와 가수의 아들이름 작명, 스포츠 선수 개명, 정치인 아들, 손자이름 작명 등으로 이미 유명한 작명소였으나 최근 일본 TBS에서 방영된 한국의 작명가로 소개되면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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