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아시아 시장 수출판로를 개척할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를 27일부터 모집한다.
강서구는 우수 중소기업체가 체계적인 해외시장 공략과 안정적인 수출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무역사절단은 5월 11일부터 10일간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태국 방콕, 중국 상하이 등 아시아 3개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 현지에서는 ▷사전 시장동향 설명회 참석 ▷1:1 종합상담 ▷개별상담 및 바이어 기업 방문 ▷산업시찰 및 시장조사 등의 활동을 통해 현지 시장진출 가능성과 다양한 수출 경로를 모색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관내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2월 19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시장성 평가를 거쳐 3월 초 10개 업체를 확정한다.
선정업체에는 해외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상담장‧차량 임차료, 통역비, 홍보지원비 등 수출 상담과 관련된 경비를 지원한다. 항공료와 숙식비 등 현지 체재비는 참가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이 중소업체의 신흥시장 발굴에 중요한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대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기업체를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일자리경제과(02-2600-6276)로 문의하면 된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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