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시즌아웃, 하나은행 2위 수성 '빨간불' 부천KEB하나(홈) - 인천신한은행(원정)
하나은행, 골밑 지배자 휴스턴이 없다 2연승으로 기분 좋게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했던 하나은행이 ‘리그 2위 굳히기’를 노린다. 하나은행은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전반전 득점에서 우위를 점했다. 안정된 경기력이 경기 초반 집중력으로 나타나고 있는 셈. 올 시즌 4차례 만남에서도 하나은행이 3승1패로 앞선 터라 자신감이 있다. 첼시 리가 지키는 하나은행의 강력한 인사이드는 이미 검증된 상황. 다만 단짝이었던 샤데 휴스턴이 부상으로 시즌아웃 판정을 받으면서 2위 수성에 비상이 걸렸다. 교체 선수 트리시아 리스턴의 적응 여부가 관건이다. 살얼음판 승부가 예상된다. 신한은행, 확실한 반등 계기 필요 신한은행은 최근 6연패를 겪는 등 격동기를 지나고 있다. 성적부진 탓에 정인교 감독이 자진 사퇴하면서 팀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 그나마 지휘봉을 넘겨받은 전형수 감독대행이 나선 첫 경기서 KDB생명을 잡고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했다. 정신무장에 대한 충분한 계기가 됐을 것으로 보이나 최하위를 상대로 거둔 승리라 찜찜함이 남아 있다. [토토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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