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가 얼음이 됐다. 빙폭(氷瀑)이다. 아이스 클라이머들이 물 아닌 얼음을 만났다. 경기도 양주군 가납리 도락산 가래비빙폭에서 클라이머들이 빙벽등반을 즐기고 있다.이 곳은 인공빙폭이다. 난이도는 초, 중급이다. 대중교통으론, 1호선 양주역에서 가래비 행 시내버스를 이용한 뒤 가래비주유소에 내려 약 2㎞를 들어가면 된다. 빙폭 앞까지 비포장도로다. 빙벽등반은 사전교육이 철저해야 한다. 또 전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빙질도 살펴야 한다.정희조 기자/
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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