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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미국 유명 피자 체인점 파파존스(Papa Johns)는 모든 메뉴에 인공 재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파파존스는 작년 항생물질이 없는 닭만을 메뉴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뒤, 올해는 인공 재료와 착색제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피자 재료, 토핑, 소스 그리고 디저트를 포함한 기존 메뉴에 있는 모든 음식에서 인공 성분을 제외시키겠다는 획기적인 선언이다.
음식에 인공 재료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은 파파존스가 미국 피자 체인점 가운데 최초다.
더 좋은 재료, 더 좋은 피자(Better Ingredients. Better Pizza)라는 컨셉을 고수하는 파파존스는 피자에 들어가는 인공 재료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 매년 1억 달러(약 1210억원)을 투자해왔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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