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CJ CGV가 중국 영화시장에서의 성장에 힘입어 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이 고조되면서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20분 기준 CJ CGV는 전 거래일보다 4.56% 상승한 1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름세를 지속돼 장중 한때 13만8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중국시장 내 신규 영화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로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작년 중국 박스오피스(흥행 수익)는 전년보다 49.2% 늘어난 439억 위안을 기록하며 폭발적 성장을 이어갔다”면서 “극장 증가가 박스오피스 증가로 이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CJ CGV는 올해도 30개 안팎의 신규 극장을 열며 중국 영화 시장 성장의 수혜를 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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