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한전선이 티이씨앤코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자 이에 따른 차익 실현을 위한 매물이 쏟아지면서 장 초반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보다 5.45% 하락한 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대한전선은 티이씨앤코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올라 3120원에 마감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차익 실현을 윌한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하루 만에 약세로 전환됐다.
입수합병과 관련해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은 전선 사업간 시너지 제고와 신사업 역량 증대와 가격경쟁력 확보, 그룹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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