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선정 난항 극복하고 성공적인 분양률 기록 -중도금 대출 신청 접수 시작 예정,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도 실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되는 대한민국 제1호 외국인 주택단지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IPARK)'가 성공적인 분양률을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 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당초 우려와 달리 물량 소진이 빠르게 이루어지더니 어느덧 분양 마감 시기까지 임박해 온 것이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의 성공 신화는 처음부터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당초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으면서 사업이 제대로 진척되지 않은 것이다.

시행사 측인 (주)송도아메리칸타운(SAT) 관계자는 "이미 지난 2012년부터 외국인 정주 환경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 추진을 본격 시작했지만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어 추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인천시가 출자한 인천투자펀드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SAT로 사업시행사가 교체됐고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권을 차지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사업 진행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고 전했다.

당초 우려와 달리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시공사 선정 이후부터 부동산 시장의 핵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재외동포, 해외 시민권자 등을 중심으로 분양 문의가 크게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조기 완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64~159㎡, 830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64㎡ A 83세대, △64㎡ B 44세대 △72㎡ 172세대 △84㎡ A 211세대 △84㎡ B 43세대 △84㎡ C 172세대 △101㎡ A 39세대 △101㎡ B 44세대 △118㎡ 8세대 △133㎡ 8세대 △159㎡ A 2세대 △159㎡ B 2세대 △159㎡C 1세대 △159㎡ D 1세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87.3%에 달함에 따라 외국인 실수요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SAT는 현재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중도금 대출 자금 1000억원 가량을 확보해 둔 만큼 향후 언제든지 완판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SAT는 오는 1월 말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중도금 대출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중도금 대출 금리는 고정금리로 책정되며 이자는 후불제 방식이 적용된다.

한편,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돼 있다. 신규 계약자의 경우 시행사 SAT 공식 홈페이지(www.i-sat.co.kr)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 국내 032-818-8877, 032-811-4466(모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