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설전이 ‘썰전’의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이 분당 최고 시청률 6%까지 치솟았다.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4.3%(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 비지상파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에 오른 기록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이 6%까지 치솟은 장면은 MB정부 낙하산 인사에 대해 유시민, 전원책 두 패널의 의견이 모아진 부분이다.
김구라는 “영국 대학원생이 MB정부를 두고 ‘정격유착과 자원배분의 왜곡’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시민은 “국가 운영이라는 게 꼭 누가 뇌물을 받아야 피해가 오는 게 아니다”라며 “애국심을 안보고, 능력을 안보고, 전문성을 안보고 나한테 충성한다고 사람을 쓰면 국부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게 되는 것이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러자 전원책 역시 “통치자의 자질에는 지식, 용기, 결단력, 정직뿐만 아니라 사람을 적재적소에 앉히는 용인술도 필요하다”는 소신발언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shee@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