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26일(화) 중국 '삼국지(三國志)' 배경의 모바일 전쟁 RPG '천지를 베다: 삼국지 for Kakao'를 모바일 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천지를 베다: 삼국지 for Kakao' 는 중국 삼국지연의의 역사를 기반으로 다수의 적을 호쾌한 액션으로 베어 나가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기존 삼국지 기반 게임들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선보이며, 특히 삼국지의 역사를 고스란히 재현한 스토리 모드와 짜임새 있게 설계된 전쟁 시스템이 특징이다.

한빛소프트 측은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여러 요소를 강화했다. 먼저 아이템 수집과 난이도를 조정했다. 에피소드 시작 단계에 '시나리오 영상'을 삽입, 삼국지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전달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신규 시스템으로는 '주막 및 보부상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능이 뛰어난 부관으로 인재들을 탐색, 주막에 여러 인재들을 모은 뒤 정치력이 높은 부관으로 설득을 시도하는 방식이다. 인재가 이에 응할 경우 유저의 수하로 맞아들일 수 있다. 보부상은 일정한 확률로 유저가 점령하고 있는 수도에 출몰하며, 진귀한 물건부터 각종 장비 등 희귀한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다.

'천지를 베다: 삼국지 for Kakao'는 친구 대전 강화 및 아이템 수집이 쉬워졌으며, 주인공 캐릭터들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촉나라를 대표하는 미염공 '관우'를 비롯해 '하후연', '대교', '조운', '장료', '태사자', 제갈량의 부인 '황월영'에 이르기까지 총 7명에 달하는 개성만점 명장들이 준비돼 있다. 유저의 취향에 맞춰 육성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삼국지 데일리 퀴즈' 이벤트는 '구글 독스(Docs)'로 출제되는 다양한 삼국지 관련 문제의 정답을 제출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 동안 금화와 프리미엄 부관 뽑기권, 보옥 등 다채로운 상품이 제공된다.

'시나리오 클리어'와 '공식카페 즐겨찾기 인증'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시나리오 이벤트'는 특정 미션을 공략하면 이벤트 업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업적을 수행할 때마다 양질의 보상이 지급된다. 공식카페 인증은 '천지를 베다: 삼국지 for Kakao' 카페를 '즐겨찾기' 한 다음 게시판을 통해 인증하면 완료되며, 플래티넘 부관 뽑기권 한 장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각종 공략 및 유용한 팁을 게시판에 남기면 매주 2~3명을 추첨해 플래티넘 부관 뽑기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게임을 내려받기만 해도 카카오톡 드립톡(이모티콘)을 선물한다.

한편, 오늘부터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천지를 베다: 삼국지 for Kakao'에 대한 특징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지를 베다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reejinkakao)'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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