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횡성군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관내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장소인 경로당에서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환자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노인 대부분이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질병에 대한 관리가 부족한 편이다. 결핵예방교육과 치료방법 등을 상황극으로 꾸며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정연덕 횡성군보건소장은 “농한기에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많은 만큼 집중적으로 결핵예방교육을 추진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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