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이 박스오피스 2위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청신호를 울렸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은 전국 514개의 스크린에서 3만 710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76만 7416명이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 드라마를 그렸다.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등 성인 연기자들과 아역 배우들이 이뤄낸 완벽한 연기 앙상블, 그리고 어린이 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1위는 21만 4805명의 관객을 모은 ‘쿵푸팬더3’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출처='오빠생각' 포스터]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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