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앞으로 김ㆍ고등어 등 수산물 가격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가격과 생산 동향 등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수산관측 SMS 정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보 제공 품목은 김ㆍ미역 등 양식수산물 14개 품목, 고등어ㆍ명태ㆍ오징어 등대중성 어종 6개 품목 등 총 20개다.
매달 이들 품종의 출하량, 수출량, 도매가격 등을 분석한 수산관측 자료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문자메시지 수신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홈페이지(www.foc.re.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해수부는 소비자들이 수산물 생산·가격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한 수산관측 인포그래픽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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