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상가 출입문을 흔들어 잠금장치를 부수는 수법으로 금품을 훔친 박모(22)ㆍ이모(22) 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2일 부산 북구의 상가와 식당의 출입문을 손으로 흔들어 잠금장치를 파손하는 등 네 차례에 걸쳐 현금과 담배 등 22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가게 내 소형 금고 뒷면에서 지난달 다른 절도사건으로 경기 평택경찰서에 의해 구속된 이씨의 지문을 발견, 이씨를 상대로 수사를 벌여 박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일부 범행을 자백했지만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궁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23일에도 동구의 한 식당과 편의점에서 3인조 절도범이 출입문을 손으로 흔들어 순식간에 금품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부산=윤정희 기자/
ken@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