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렌워터 vs 에밋, 화끈한 난타전을 기대하라 창원LG(홈) - 전주KCC(원정)
LG는 최근 7경기 5승 2패로 분위기가 좋다. 시즌 초반의 '길렌워터 바라기' 행보를 개선한 탓이 크다. 국내선수들이 연일 제몫을 다해주고 있고, 길렌워터의 파트너 샤크 맥키식 역시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팀 전력이 정상 궤도에 오른 시점이 너무 늦은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KCC전은 뜨거운 화력전으로 전개될 공산이 크다. 선두권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는 KCC가 최근 5연승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수비보다는 공격 덕이 컸다. '기술자' 안드레 에밋을 필두로 전태풍-허버트 힐이 꾸준히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려주며 2% 부족한 수비조직력을 메우고 있다. LG 역시 경기당 80점을 상회하는 평균득점을 기록하며 화끈한 공격농구를 구사하는 팀인 만큼 80점대 이상의 다득점 경기가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전반 역시 40점대의 고득점구간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토토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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