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구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무지개다리 사업'에 '채운사이의 공동체 잇기'라는 사업명으로 공모, 지난해에 이어 연속선정이되어8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고 12일 밝혔다.구로문화재단은이로써 2013년부터 지속해온 지역의 문화다양성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되었다.무지개다리 사업은 초기 다문화관련 사업에서 그 개념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으며 문화소수자들의 문화권리 뿐 아니라 다수자의 인식개선을 통해 문화다양성 가치를 확산 시키는 사업으로 전개되고 있다. ‘2014년 고맙다 구로야’, ‘2015년 다다익선’ 등으로 진행했으며 올해 “채운 사이의 공동체 잇기”로 사업 성장기를 맞이하게 되었다.2015년 가칭‘구로다문화사회 네트워크’준비모임이 만들어질 수 있었으며 2016년 구로의 문화다양성을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라운드테이블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아동극단 크레파스를 중심으로 어린이문화 간 교류를 넘어 계층과 장르를 넘나드는 공동체 사이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이외에도 문화다양성학교‘활짝’을 통해 문화다양성 이해증진과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들이 펼쳐지며 누구나 가입해 자료와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다.본 사업을 진행하기위해 무지개다리 코디네이터를 1명 채용할 계획이며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개월 채용한다. 지역문화와 문화다양성 가치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문화재단 문화정책팀(02-2029-173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