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휘도와 뛰어난 채도 …美 ‘아메리칸 코팅쇼’서 공개
독일 화약ㆍ제약기업 머크가 ‘메옥살 아타카마 레드(Meoxal® Atacama Redㆍ사진)’라는 새로운 안료제품을 선보였다.
9일 한국머크에 따르면, 사막색상의 안료 아타카마 레드를 8∼10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2014 아메리칸 코팅쇼’에서 공개했다.
아타카마 레드는 ‘와히바 오렌지(Wahiba Orange)’와 ‘타클라마칸 골드(Taklamakan Gold)’에 이어 메옥살라인으로 출시된 세번째 알루미늄 기반 이펙트안료다. 이로써 머크는 사막의 이름을 딴 메옥살 안료 제품군을 완성했다.
아타카마 레드는 높은 색도 채도, 휘도가 특징이다. 붉은 모래로 유명한 칠레의 아타카마사막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사막의 독특한 풍경처럼 새로운 이펙트안료의 휘도와 우아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수 산화금속막에 의한 고순도 색상이어서 적은 농도로도 색 강도가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메옥살 안료군은 자동차 코팅재 첨가용 뿐 아니라 각종 외장재나 플라스틱 코팅재에도 쓰일 수 있어 응용 범위가 넓다고 머크 측은 소개했다.
머크 안료/화장품 사업부문 대표인 이네세 로벤스타인은 “혁신제품인 새로운 메옥살 제품군을 통해 새로운 색상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사들은 메옥살의 우수한 휘도 외에 각 공정에 간단히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