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우크라이나가 하리키프에서 ‘반 테러주의자’ 작전을 가동해 지난 7일(현지시간) 주정부 청사를 점거한‘분리주의자’ 70명을 체포했다고 우크라이나 내부무가 8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르센 아바코프 우크라이나 내무부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반테러주의자 작전이 개시됐다. 철도역을 따라 도심이 막혀 있다”고 테러 진압 작전이 수행 중임을 알리며 “걱정마라. 작전이 끝나면 다시 열 것이다”고 안내했다.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구금된 이들은 분리주의, 집단난동, 민간인 위협 등과 관련한 불법적 행동을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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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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