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 동구는 대기오염도 알림 대형 환경전광판 개통식을 개최했다.
지난 12일 동인천역 북광장에 설치된 환경전광판은 화도진지를 연상시키는 기와지붕 성곽 이미지로 제작돼 북광장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관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수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개통식에는 이흥수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기인 동구의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구청장은 “야외스케이트장, 크리스마스 트리와 더불어 환경전광판이 동구의 관광거점 역할을 수행은 물론, 도시 경관 이미지 상승에도 큰 몫을 하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오염도에 대해 인지하고, 동구의 주요사업들도 집중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전광판은 높이 12m, 가로 10m, 세로 10m로 제작됐다. 3면에는 영상, 1면에는 자막으로 오염도 정보 및 구정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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