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지카바이러스 수혜주로 꼽히며 연일 급등세를 보이던 유니더스가 12일 급락세다. 올 들어서만 3배 이상 오른데 따른 차익실현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 9시 48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유니더스는 전날보다 2400원(17.65%)내린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콘돔 제조업체인 유니더스는 태아에게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가 성관계로도 전염된다는 소식에 지난달 29일부터 연일 가격거래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급등했다. 전날 급락장 속에서도 14.77% 오르며 나홀로 독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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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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