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아시아의 떠오르는 아트마켓인 ‘아트쇼 부산 2014’가 오는 18~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지난해 침체시장 속에서도 관람객 3만3000명을 불러들여 51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한 아트페어로 올해도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신규 컬렉터와 미술애호가, 미술관계자들로부터 점차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독특한 화풍을 개척해 가는 점묘법 화가 김습 등이 대거 참여한다.
아트쇼가 열리는 벡스코는 아름다운 해변과 황홀한 야경을 자랑하는 부산에서 예술의 모든 것을 즐기고 나누는 교류의 장을 지향하고 있다.
차별화된 전시 프로그램의 기획과 잠재력 있는 작가 발굴 및 지원, 슈퍼 컬렉터 유치와 신진 컬렉터 유인에 만전을 기해 국제 예술행사로 우뚝 선다는 구상이다.
아트쇼 부산 2014와 부산일보, 국제신문, 부산MBC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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