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예원이 이태임의 사과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14일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태임을 보는 예원의 표정과 첫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예원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 출연해 사과하는 이태임의 모습을 직접 시청했다.

예원은 이 방송을 보고 이태임에게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예원은 “혹시 시간 되시면 전화 한 통 주세요. 기다릴게요‘라고 문자를 남겼다. 그랬더니 밤에 (이태임) 전화가 왔다. 되게 밝은 목소리로 ’괜찮다. 왜 방송 안 하느냐‘고 하시더라”며 “’아 다행이다. 언니가 완전 좋아진 거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좀 부럽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예원은 “일단 나도 그 (유출)영상을 처음 봤다. 어떻게 보면 내 모습을 처음 보게 된 건데 내가 말을 짧게 한 거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어쨌든 나도 그 영상 보고 나중에 알았지 않냐. 내가 이렇게 했었구나. 내가 봐도 그 모습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예원은 이태임과 욕설 논란 이후 약 8개월 만에 엠넷의 디지털채널 M2로 방송에 복귀한다. 또한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인 ’SNL 코리아7‘에도 신입 크루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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