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심은하의 두 딸이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심은하는 지상욱 현 새누리당 중구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과 2005년 결혼한 후 슬하에 연년생 두 딸, 아홉살 지하윤 양과 여덟살 지수빈 양을 두고 있다.
지하윤 양과 지수빈 양은 지난해 말 경남 합천의 세트장에서 진행된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에 단역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들은 해군 첩보대원 남기성 역을 연기한 박철민의 딸로 출연했다.
심은하 두 딸들의 출연은 제작사 대표의 힘이 컸다. 정태원 대표와 심은하 남편인 지상욱 새누리당 중구 당협위원장은 서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심은하 딸들의 촬영은 이틀간 진행됐으며 이 모습이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공개돼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2001년 돌연 은퇴를 선언한 심은하는 현재까지도 연예계 복귀가 기다려지는 배우로 손꼽히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남편 지상욱 당협위원장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 서울 중구에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인천상륙작전’은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과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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