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4월 29일까지 부산은행을 외국환거래은행으로 지정하고 송금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2월 17일∼4월 29일) 중 유학생이나 해외체재자 경비 및 증여성 송금을 위해 외국환거래은행을 부산은행으로 지정 후 송금한 고객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1만원)을 지급한다.

또 외화송금액이 건당 1000달러 이상인 고객 34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4 64GB(1명), 20만원 BC 기프트 카드(3명), 1만원 스타벅스 기프티콘(30명)을 증정한다.

부산은행 외환사업부 김청호 부장은 “해외송금 계획이 있는 고객이라면 이벤트 기간 내 부산은행에서 외국환거래은행을 지정하고 경품 및 환율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각 영업점 및 고객센터(1588-6200)로 문의하거나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부산은행은 해외 유학생 및 체재자의 경우 거래외국환거래은행으로 지정하면 최초 송금시 송금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다음 송금부터는 송금수수료를 50% 감면해 주고 있다. 또 미국 달러화, 일본 엔화 송금시 최고 50%, 그외 기타통화 송금시 최고 30%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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