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서울 구로경찰서(서장 이 훈)는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생 77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기자단 ‘그린나래’를 발족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기자단은 학교에서 이뤄지는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직접 취재해 제작한 웹진을 매월 말 발행, 학교와 협력기관 등에 배포한다.
어린이들의 내실 있는 기자 활동을 위해 인터넷신문 ‘아띠참’의 대학생 기자들을 명예 편집부장으로 위촉해 웹진제작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했다고 구로경찰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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