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성동일이 ‘아빠 어디가‘에서 눈물을 흘린다. 연기가 아니다. 특별한 일인 것만은 분명하다.
성동일은 이번주 11년 만에 찾은 아내와의 첫 데이트 장소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딸 성빈과 함께 울산에서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며 아내와 처음 만나 데이트를 했던 울산의 국밥집을 11년 만에 찾았다.
성동일은 성빈과 함께 국밥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엄마를 처음 만났을 때 떨려서 손도 못 잡았다”라고 말하며 당시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에 성빈은 “엄마가 너무 예뻐서 손에 상처 날까 봐요?”라며 아빠와 엄마의 첫 만남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어지는 성동일의 러브스토리에 곧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과자 먹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너무 오랜만에 찾은 장소라 혹여 없어지지는 않았을지 우려했던 성동일은, 외관만 조금 변했을 뿐 내부 모습은 그대로인 국밥집 모습에 옛 추억에 젖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지난 아내와의 이야기를 성빈에게 들려주던 성동일은 과거 어려웠던 시절 아내가 자신 몰래 궂은 일을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아냈다.
wp@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