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극본 최희라, 연출 박재범 오현종)이 강렬한 1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김명민이 깔끔하게 수트를 갖춰 입는 모습을 각각 클로즈업해서 담았다. 수트에 단 변호사 배지가 반짝거리며,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으니까”라는 김명민의 내레이션과 함께 ‘첫 공판’이라는 이름으로 방송 일정을 알렸다.
티저 공개 직후 포털사이트에는 드라마의 타이틀 ‘개과천선’이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노출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제작진은 이어 10일에도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버전의 예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줄 것으로 보인다.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인 김석주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되돌아보고 사건을 수임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휴먼법정드라마로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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