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오픈 ‘스마트 어드바이저’ 20일만에 체험고객 1300명 돌파
삼성증권은 오프라인에서 받을 수 있었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어드바이저(Smart Advisor)’가 오픈 20일만에 체험 고객 수 1300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 어드바이저는 온라인 POP UMA 뿐 아니라 고객의 투자목적, 성향, 자산 및 기간에 따라 최적화된 투자자산의 조합을 간편하게 제공하고, 바로 매수와 자산배분까지 가능한 온라인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고객이 선택한 정보를 바탕으로 성향에 최적화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면, 고객을 구성상품과 비중을 그대로 매수해도 되고, 고객 성향대로 상품과 비중을 일부 조정해 매수 할 수 있다.
가입한 포트폴리오는 ‘My 포트폴리오’ 메뉴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리밸런싱도 가능하다. 특히 자산배분 투자의 원칙인 ‘국가별, 자산별 순환 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리밸런싱 투자’, ‘자산의 변동성은 낮추고 수익의 안정성은 높이는 균형 포트폴리오 투자’, ‘다양한 시장국면에서도 투자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글로벌 자산배분투자’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펀드는 10만원, ETF는 100만원으로 포트폴리오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도 부담없이 시작해 볼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저금리, 저성장을 이겨낼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간편하게 글로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스러워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증권의 대표 종합자산관리서비스인 POP UMA의 문턱을 낮춘 ‘온라인 POP UMA’도 가입이 가능하다. ‘온라인 POP UMA’는 삼성증권 전문가가 운용을 맡는 일임형 랩서비스로,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안정추구형ㆍ중수익추구형ㆍ고수익추구형 등 3가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각각 ETF형과 펀드형 등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선택 가능한 포트폴리오는 모두 6가지이다. ‘온라인 POP UMA’의 최소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연 0.6 ~ 1%를 분기단위로 후취한다.
박영훈 기자/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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