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광명시 하안2동은 25일, 관내 주민과 단체장·단체원·동 직원 등이 뜻을 모아 조성된 기금 250만원을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을 선정, 장학증서와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앞서 이날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기초생활수급자녀, 한부모가정 자녀 등 생활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대학생들이다손명재 하안2동장은 “한 방울의 물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하이웨이 장학사업을 통해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장차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이어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힘을 보태준 하이웨이 이웃사랑실천운동본부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한편 하이웨이 이웃사랑 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2009년 하안2동의 지역 내 뜻있는 인사가 모여 장학회를 결성하고 지속적 후원활동을 통해 지원을 마련,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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